칼을 휘두르는 공격과 운석 공격의 마법 모두 손꼽히게 웅장하다.
다만 NPC를 소환해서 상대하는 컨셉인 만큼 1:1 전면 승부를 연출하지 못해서 아쉽다.
물론 저 매우 화려한 패턴을 연출하는 라단을 상대로 1:1 승부는 매우 어려웠을거 같다.
라단의 화려한 공격과 강력함을 그대로 노출 시키되 너프 시키지 않고 유저가 상대할수 있는 난이도로 조절하기 위하여 NPC 투입으로 합의 본 느낌
아쉬운 점은 NPC한테 전투를 맡겨 놓고 뺑뺑이만 돌아도 큰 어려움 없이 이길수 있다는 점
NPC의 역할을 쪼금은 줄였으면 하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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