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알터 신수탑에 가는길에 사방이 갑자기 어두움에 깔리며 흉조 두마리가 등장한다.
(호러스러움은 사실상 느낄수 없는 엘든링에서 나름 공포감을 주는 컷씬)
도읍 로데일 지하에서 자주 볼수 있는 잡몹이나 두마리가 한꺼번에 보스로 나온다.
지하에서 실컷봐 두 종류로 생겼다는걸 이번 보스전에서 알았다;
방패 밀치기 공격만 해도 동상 딜이 들어가서 뒤로 계속 자빠져서 쉽게 이길수 있다.
얘내를 클리어 해야 모고르트의 거대 룬을 사용할수 있으므로 가급적 깨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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