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지에서 가장 섬뜻한 파트
빌리지가 7에 비해 공포감이 줄어들었다고는 하나 이 파트만큼은 7 이상의 공포를 보여준다.
베네비엔토 저택에 진입하면 처음에는 인기척 하나도 안들리는데 그점이 오히려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불안감을 더 가중시켰다..
이번 파트는 컨저링,애나벨 영화속으로 빙의된 느낌까지 든다
베네비엔토 전에 나오는 애기 귀신이 이 파트의 하이라이트
비쥬얼, 울음소리 다 극혐.. 동영상 보면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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