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8 데몬즈소울 리메이크 엔딩 (진 엔딩) 플스5 첫 구매 게임의 엔딩을 보았다. 보스들이 쉬워서 난이도는 무난했지만 죽으면 화롯불과 보스 스테이지 간 간격이 가장 먼 게임이라서 쓸데없는 시간낭비는 많다. (그래서 더 신중하게 조심히 임한듯) 참고로 배드 엔딩도 있는데 보고 싶으면 유트브 검색 (나름 충격적) 스토리텔링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그런지 엔딩을 봐도 별로 여운은 없다. 2022년 1월에 발매되는 엘든링때 다시 보스전만 모아서 맛배기때 리뷰를 하겠다. (직장인이라 전체 스테이지 상세 리뷰는 불가능 ㅠ) 2021. 10. 11. 데몬즈소울 리메이크 마지막 루트 - 되다 만 올랜트 엔딩을 위한 마지막 길 되다 만 올랜트는 왜 집어넣은거지? 노왕 올랜트가 되려다 말았단 의미로 되다 만 올랜트라고 하는것인가! 보스처럼 장대 체력바가 나오기 때문에 잡몹으로 구분하기도 애매하고.. 2021. 10. 11. 데몬즈소울 리메이크 보스전 16 - 노왕 올랜트 데몬즈 소울 세계관의 만악의 근원이자 원흉이자 최종 보스 요인들이 힘들게 봉인한 짐승 데몬을해방하면서 볼레타리아와 그 주변을 무색안개로 덮어 버렸다고 한다. 최종 보스이지만 카리스마 더럽게 없고 평범한 노인네 같음.. 데몬즈소울 보스전 자체가 많이 많이 싱거운데 마지막까지 실망시키지 않네 2021. 10. 11. 데몬즈소울 리메이크 보스전 15 - 꿰뚫는 기사 다크소울 보스필 나서 멋지다 그래도 1트라이에 클리어 2021. 10. 11. 데몬즈소울 리메이크 보스전 14 - 황금옷 입은 노인 머리 스타일도 우스꽝스럽고 전투 스타일도 인간형에다 주먹질만 해대서 무슨 컨셉으로 만들었는지 의문이 들었는데 일반 플레이어를 보스로 소환 시킬수 있다고 한다. 적어도 내가 상대한 상대는 그냥 인공지능이었는듯... 플레이어와 대적할수 있다면 매우 흥미로운 컨셉인데 내가 보스가 되어 상대를 괴롭히고 싶긴 하다. 2021. 10. 11. 데몬즈소울 리메이크 보스전 13 - 맨이터 이런 중세 호러 배경의 스테이지와 너무 마음에 든다 기괴한 외형이 블러드본 느낌도 나고 굿굿 보스가 두마리가 동시에 나오는것도 특이 사항 2021. 10. 11.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다음 반응형
